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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부천시에 따르면 조용익 시장은 전날 시청 창의실에서 '부천 5대 특화산업 성과보고회'를 주재했다.
이날 성과보고회에서는 지난해 각 기관이 보유한 첨단장비와 고급인력을 활용해 지역기업을 지원한 성과를 공유하고 특화산업 첨단화와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한 국가 기반 구축 과제 등 2025년 중점 추진 계획을 논의했다.
부천시는 △(금형) 스마트 제조 혁신을 위한 공정 데이터 자동 수집·모니터링 시스템 개발 △(조명) 탄소중립 및 에너지 효율 극대화를 위한 미래 융합 R&D 확대 △(로봇) 생활지원 서비스로봇 부품 기술지원 기반 구축 및 사업 수주 △(패키징) 뷰티·헬스케어 산업의 패키징 디자인 및 시제품 개발 △(세라믹) 세라믹 3D 프린팅 소재 평가방법의 국제표준화 추진 등을 지난해 주요 성과로 꼽았다.
또 올해는 △(금형) 고생산성 지능형 특수금형 기술개발 △(조명) LED 자원 재활용 기반 구축을 통한 친환경 조명 산업 육성 △(로봇) 핵심 부품 시험·평가 시스템 구축 △(패키징) 중소기업 맞춤형 패키징 지원 프로그램 운영 확대 △(세라믹) 중앙정부-기업 연계 연구과제 기획 및 추진 등을 중점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조 시장은 "(이달초)부천과학고 유치 성공은 R&D기관과의 협력이 만들어낸 성과"라며 "R&D종합센터 개관과 대장도시첨단산업단지 조성을 앞둔 만큼, R&D 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경제성장을 이끌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