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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고자미영농조합법인, ‘모두애마을기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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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 허균 기자

승인 : 2025. 03. 19. 1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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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행안부 마을기업 7곳 선정
경남도청
경남도청./ 경남도
경남도 고성군 소재 '고자미영농조합법인'이 행정안전부 '모두애(愛) 마을기업'에 선정됐다.

경남도는 행정안전부 마을기업 지정 심사에서 모두애(愛) 마을기업 1곳, 우수 1곳, 고도화 2곳, 신규 3곳 총 7곳이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

'고자미영농조합법인'은 지역 자원을 활용한 참기름과 들기름으로 연 3억원 이상의 매출을 올리고 있다. 다양한 지역사회 공헌 활동과 취약계층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는 등 마을기업의 가치를 실현한 우수 사례로 인정받았다.

함안군 소재 '함안농부협동조합'은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쌀 발효음료 판매와 체험 활동 등으로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지역 청년농부들이 주가 되어 공동체를 이루고 있다는 점에서 우수 마을기업으로 선정됐다.

고도화 마을기업에는 △밀양시 밀양숲속마을영농조합법인 △합천군 삼산골푸드영농조합법인이, 신규 마을기업에는 △사천시 대방마을나눔협동조합 △밀양시 구기마을 협동조합 △합천군 고소한마을 농업회사법인주식회사가 선정됐다.

'마을기업'은 지역 자원을 활용해 수익사업을 하는 마을 단위 기업으로 지역문제 해소와 지역 주민의 소득·일자리 창출에 이바지하고 있다.

모두애 마을기업에 1억원, 우수 마을기업에 7000만원, 고도화 마을기업에는 2000만원의 사업비가 지원되며, 향후 행정안전부와 경남도가 주관하는 각종 지원 사업에 참여할 수 있다.


허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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