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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임시회에서는 2025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변경안, 조례안 11건, 기타안건 3건 등 총 16건을 심의한다.
이재남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위축된 민주주의의 가치를 지역에서부터 다시 일으켜 세워야 할 책임이 있다"면서 "현재의 국가 위기 상황에서 나주시의회의 역할"을 강조했다.
그러면서 "조례안 심사에서 시민의 목소리가 충분히 반영됐는지, 추경 심사에선 예산이 공정하고 효율적으로 배분됐는지, 현장 방문에선 생생한 삶의 현장을 체험했는지, 가슴으로 확인하는 지혜와 통찰력을 발휘해 주시길 바란다"고 동료 의원들에게 당부했다.
이번 임시회서 나주시가 제출한 2025년 제2회 추경예산안은 기정액 9562억원에서 955억원(약 10%) 증가한 1조 517억원 규모로 편성됐다.
한편 이날 나주시의회는 '대한민국 민주주의와 헌정질서를 바로 세우기 위한 윤석열 대통령 탄핵 촉구 결의안'을 만장일치로 채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