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군정 주요 성과와 올해 군정 비전 공유 30건 건의사항 접수…타당성 검토 후 군정에 반영
군민과의 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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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세일 영광군수가 지난 19일 안마도를 방문해 지난해 군정 주요 성과와 올해 군정비전을 공유하고 있다. /영광군
송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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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세일 영광군수가 지난 19일 송이도 주민과의 대화를 이어가고 있다. /영광군
낙월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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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세일 영광군수가 20일 낙월도에서 주민과의 대화를 갖고 있다. /영광군
장세일 전남 영광군수가 군민 행복을 위해 최우선 목표로 '함께 만드는 영광, 같이 누리는 군민'을 군정의 비전으로 삼고 지난달 10일부터 14일까지 진행한 군민과의 대화에 이어 지난 19일 안마도를 시작으로 송이도, 20일 낙월도를 순회하면서 지난해 군정 주요 성과와 올해 군정 비전을 공유하면서 대장정을 마무리했다.
특히 지금까지는 송이도, 안마도 주민이 낙월면에 이동하는 번거움을 탈피해 장 군수가 취임하면서 섬 주민을 배려하는 '섬김행정'을 통해 직접 각 섬을 방문하는 방식으로 군민과의 대화를 진행해 그 의미가 컸다.
이번 도서 주민과이 대화에선 도서지역 교통개선, 쓰레기 등 환경개선, 경로당 지원 등 군민 생활과 직결된 30건의 건의사항이 접수됐다.
건의사항은 실과소와 타당성을 검토해 군정에 반영하겠다는 방침이다.
장세일 군수는 "이번 도서지역 순회 방문을 통해 각 현장의 주민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하고, 지원 방안을 마련하겠다"며 "앞으로도 각 도서를 방문하는 등 현장중심 소통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