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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자치도, 2026년 6183억 규모 국가예산 확보 본격 ‘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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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박윤근 기자

승인 : 2025. 03. 21.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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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국가예산 신규사업 3차 보고회 개최
도- 정치권-시군 공조 9조 6천억원 국가예산 확보 추진
한 신규사업 발굴 보고회를 갖고 있다
25일 김관영 지사를 비롯한 실국장들이 2026년 국가예산 확보를 위한 신규사업 발굴 보고회를 갖고 있다./전북자치도
전북자치도는 3차례에 걸쳐 2026년도 국가예산 신규사업 510건 6183억원 규모의 내년도 국가예산 확보를 위한 대장정을 본격화했다.

도는 21일 김관영 도지사 주재로 각 실국장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국가예산 신규사업 발굴보고회'를 열고, 국가예산 신규사업 발굴 상황을 점검하며 확보 전략을 논의했다.

이번에 발굴된 사업은 △특별자치도 특례제도를 활용한 전략사업 △미래 먹거리산업 육성 △새만금 및 SOC 확충 △정부정책과 연계한 핵심프로젝트 등으로 지역발전을 견인할 핵심사업들이 대거 포함됐다.

특히, 새만금 ~ 전주 고속도로 건설, 재생에너지 디지털트윈 및 친환경교통실증기반 구축사업 등 지역 성장의 중추적 역할을 해온 사업들이 올해 마무리되면서 이를 대체할 대규모 신규사업 발굴이 필요한 상황이다.

전북자치도는 이러한 어려운 여건에서도 2026년 국가예산 확보 목표를 9조 6000억원 규모로 설정하고, 발굴된 신규사업의 당위성과 완성도를 지속적으로 높여 신규사업 발굴도 계속해 나갈 계획이다.

또 정치권 및 시군과 협력해 선제적으로 대응하며 목표달성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김관영 도지사는 "전북자치도의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하고 도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국가예산 확보는 선택이 아닌 필수"며, "정부 예산 편성 방향을 면밀히 분석하고, 정치권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국가예산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한 의지를 밝혔다.
박윤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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