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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군포시에 따르면 하 시장은 지난 19일 초막골 생태공원 내 미로원에서 열린 제80회 식목일 기념 나무심기 행사에 참석해 시 공무원 100여 명과 함께 화살나무, 측백나무 등 4400여본을 심었다.
이 자리에서 하 시장은 "예상할 수 없는 기후변화로 인해 앞으로도 더욱 가혹한 이상기후가 발생할 가능성이 크다"며 "군포시 명소인 초막골생태공원내 미로원에 화살나무와 측백나무를 식재해 아름답게 가꾼다면 지구를 지키고 나아가 이곳을 찾는 시민들에게도 더욱 큰 볼거리와 즐거움을 드릴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산불예방 현수막 및 안내판을 설치해 참석자들과 산불에 대한 경각심을 갖도록 홍보활동도 같이 진행했다.
군포시는 이번 식목일 기념행사를 통해 미세먼지와 폭염, 도시열섬화 등 기후 변화에 대응하는 도시숲 조성 및 산림의 경제적·공익적 가치증진을 목표로 일상에서의 나무심기 실천을 적극 유도해 나갈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