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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휠라, 미스토로 재탄생…추정치 달성 가능한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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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준보 기자

승인 : 2025. 03. 24. 0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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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투자증권, "투자의견 'Buy' 및 목표주가 5만2000원 유지"
NH투자증권은 24일 '미스토홀딩스'로 사명이 변경될 휠라홀딩스에 대해 투자의견 'Buy' 및 목표주가 5만2000원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영업이익 등 추정치가 실현 가능한 수준이라고도 했다.

정지윤 NH투자증권 연구원은 "3월 31일부터 사명이 미스토홀딩스로 변경될 예정"이라며 "이에 FILA 브랜드 사업과 기타 브랜드 중국 유통 사업 등을 영위하는 미스토와 아쿠쉬네트로 구분된다"고 설명했다. 정 연구원은 "동사는 올해 가이던스로 제시된 수치들은 기존 당사 영업이익 추정치 대비해서는 하회하나 달성 가능한 수준이라고 판단한다"고 밝혔다.

그는 "긍정적인 점은 미국을 제외한 지역과 브랜드에서 매출 성장을 제시했다는 점과 적극적인 주주환원 정책을시행 중으로 투자의견 매수 및 목표주가 5만2000원 유지한다"고 말했다. 또 "4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8614억원, 영업적자 360억원으로 미국 사업 규모 축소 관련 일회성 비용(110억원) 반영되며 어닝 쇼크를 기록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FILA는 매출액 2318억원, 영업적자 275억원을 기록했다"며 "원화기준 매출 성장률은 한국 -1%, 미국 -7%, 로열티 -26%, 중국 +27%를 기록했다"고 말했다. 그는 "국내는 신발 신제품의 소비자 반응 개선과 시즌 의류 매출 또한 두 자릿수 매출 성장을 이뤘고 중국 브랜드 유통 사업은 50개 이상 매장 오픈했다"며 "미국은 사업 축소 일회성 비용이 전년 하반기 290억원 반영되며 마무리됐다"고 설명했다.

그는 "Acushnet은 매출액 6296억원, 영업적자 85억원을 기록했다"며 "카테고리별로 높은 정상가 판매 비중과 기타 여행 상품 판매 증대로 양호한 매출 총이익률 기록하며 우려 대비 영업적자 축소됐다"고 덧붙였다.
심준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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