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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 ‘찾아가는 마을세무사’ 27일부터 출장 상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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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 박윤근 기자

승인 : 2025. 03. 24.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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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촉 세무사 5명이 13개 읍·면 찾아가 세무 지원
완주군청 전경
완주군청 전경
전북 완주군이 '2025년 찾아가는 마을세무사'를 오는 27일 동상면을 시작으로 출장 상담을 실시한다.

24일 군에 따르면 '찾아가는 마을세무사'는 마을세무사로 위촉된 5명의 세무사들이 세무지원이 필요한 취약계층 및 영세사업자 등을 무료로 상담해주는 제도다.

13개 읍·면으로 마을세무사가 직접 찾아가 상담을 해주고 있으며, 평소 전화 상담도 가능하다.

올해는 3월 동상면을 시작으로 4월 경천면·삼례읍, 5월 봉동읍, 8월 용진읍·상관면, 9월 이서면·소양면 10월 구이면·고산면 11월 비봉면·운주면·화산면 순으로 1년간 13개 읍·면을 찾아간다.

상담의 범위는 국세 및 지방세 분야이며, 이의신청 등의 불복청구도 지원이 가능하다.

다만, 영세사업자, 취약계층 등 자비로 세무상담을 받기 어려운 주민들을 위한 제도이므로 일정금액 이상 재산보유자 등의 경우 상담이 제한될 수 있으며, 신고서 작성 및 신고대행은 포함되지 않는다.

이희찬 재정관리과장은 "'찾아가는 마을세무사' 출장 상담을 통해 주민 중심의 세무행정 서비스를 펼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윤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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