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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군, 4월 5일 ‘장 담그기 유네스코 문화 등재 기념행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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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 박윤근 기자

승인 : 2025. 03. 25. 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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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고추장 민속마을에서 다채로운 행사
순창 0325 - 한국의 장 담그기 문화행사 자료사진(1)
순창 한국의 장 담그기 문화행사의 한 장면./순창군
(재)순창발효관광재단이 4월 5일 전통고추장 민속마을에서 '유네스코 장 담그기 문화 등재 기념행사'를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한국의 장 담그기 문화'행사는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대표목록에 23번째 문화유산으로 등재된 것을 기념하고자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관광객이 함께하는 장 담그기 퍼포먼스 △전문가의 지도 도시민 장독대 분양 체험 △순창 고유의 방식 고추장 만들기 체험 △발효음식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발효쿠킹클래스 등이 진행된다.

이 밖에도 순창발효테마파크의 응모권 이벤트가 진행된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고추장 명인의 특별한 선물 세트부터 순창발효미생물캐릭터 인형 등 다채로운 기념품이 제공돼 방문객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순창발효관광재단 선윤숙 대표는 "이번 행사가 우리 조상들의 지혜가 담긴 장 담그기 문화의 가치를 재조명하고, 순창의 장류 산업이 한 단계 도약하는 발판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자세한 행사 일정과 프로그램에 대한 정보는 순창발효관광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박윤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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