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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 묵은 때 벗은 인천공항…“봄 여행객 맞이 준비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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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종 장이준 기자

승인 : 2025. 03. 25. 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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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사, 약 30일 간 여객터미널, 활주로 등 주요 시설물 청소작업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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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국제공항공사는 봄을 맞아 인천공항 주요 시설물에 대한 대청소와 환경정비 작업을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사진은 25일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 출국장에서 외벽유리 청소작업이 진행 중인 모습./인천공항공사.
인천공항이 봄을 맞아 여행객들에게 보다 꺠끗한 서비스 제공을 위해 공항 내·외부 대청소와 환경정비 작업을 진행중이다.

이번 환경정비 작업은 이달 4일부터 29일까지 약 30일간 진행되며 매일 약 800명 인력과 200여대 장비를 투입·실시되고 있으며 대청소 작업은 제1·2여객터미널, 교통센터, 활주로, 항행안전시설 등 인천공항 시설 전반을 대상으로 한다.

특히 여객터미널 외벽유리를 포함해 화장실, 엘리베이터 등 여객들이 이용하는 주요시설과 활주로, 수하물 컨베이어벨트, 전력시설, 항공등화 및 레이더 장비 등 항행시설을 대상으로 대대적인 청소작업이 진행된다.

여객터미널 외벽유리는 약 10만 장으로 면적은 22만㎡에 달하는 만큼, 고소장비 및 전담인력이 투입되며 여객터미널 실내 바닥청소 작업에는 지난 2022년 도입된 자율주행 AI 청소로봇도 활용된다.

이학재 사장은 "봄을 맞아 공항 주요시설에 대한 대대적인 환경정비 작업을 진행함으로써 인천공항 이용 여객 분들께 더욱 쾌적한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장이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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