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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사업은 새만금사업지역 4권역 배후도시용지 면적(약 10㎢) 중 최소 3.3㎢(약 100만평) 이상 규모의 신규 산업시설용지 공급을 목표로 계획한 사업이다.
지난해 7월 전북특별자치도 민생토론회 후속조치의 일환으로 산업단지 확대가 결정되었으며, 산단 조성에 장기간(10년 이상) 소요되는 만큼 신속한 추진이 요구되는 상황이다.
공사는 지난 2024년 8월 예비사업시행자로 선정된 후 새만금 산업용지 확대방안 타당성조사를 통해 제2산업단지 계획을 신속히 마련했으며 이를 통해 기존 수변도시 개발 및 육상태양광 사업과 함께 새만금 개발 전담기관으로서 역할을 더욱 강화하게 됐다.
새롭게 조성될 새만금 제2산단은 '미래기술이 융복합된 글로벌 첨단산업허브 도약'를 목표로 △국가첨단전략산업 거점 △스마트 융복합단지 △탄소중립도시 △일과 삶의 동행도시를 개발컨셉으로 설정했다.
이를 통해 기존 제조업 중심의 산업이 아닌 고부가가치 산업 중심의 새만금 사이언스파크* 추진 및 첨단산업 생태계 구축을 통한 차별화된 산업단지를 조성할 계획이다.
새만금개발공사 관계자는 "향후 안정적인 기반시설 공급 및 친환경 수변공간 조성을 위해 지자체, 한전 등 관계기관과 적극 협의해 분양성 제고를 위해 힘쓰겠다"고 밝혔다.




![[관련사진 1]](https://img.asiatoday.co.kr/file/2025y/03m/31d/202503310100271110016882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