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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창원해경에 따르면 지난 5일 오전 10시 26분께 진해 연도 방파제 남서방 200m 해상에서 어선 A호와 부선 B호가 충돌해 A호가 전복됐다.
선박 A호와 부선 B호가 충돌해 A호가 전복된 후 사람이 보이지 않는다는 인근 어선의 신고를 접수받은 창원해경은 신항 연안 구조정과 경비함정, 창원 구조대를 급파했다. 현장에 도착한 창원해경은 어선 A호의 60대 선장 C씨를 사고 직후 인근 어선이 구조한 것을 확인했다.
창원해경은 선장 C씨를 신항 연안구조정을 이용해 진해 안골항으로 이동, 119에 인계했고 C씨는 인근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았다.
이후 창원해경 구조 대원이 입수해 전복된 어선 A호의 연료밸브 봉쇄 등 추가 해양오염 방지를 위한 조치를 했으며 인근 선박을 이용해 진해 수도항으로 예인했다.
창원해경은 어선 선장과 부선 승선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