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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교육지청에 따르면 정 교육장은 지난 4일 법성포초등학교를 시작으로 지역 학교를 순차적으로 방문해 학교 교육활동을 함께 공유하고 교육공동체와 소통하는 시간을 갖기로 했다.
이번 법성초등학교 방문은 3월 1일자 부임 후 보다 가까이에서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듣고, 지역 중심 교육행정을 실현하기 위한 실질적인 지원방안을 모색하겠다는 첫 행보이기도 하다.
특히 단순한 간담회라는 형식에서 벗어나 학생 및 학부모회가 주관하는 교육활동에 참여하여 학생과의 교육적 만남이라는 특별함이 있어 눈길을 끈다.
정 교육장은 학교 교직원을 비롯한 학생회와 학부모회가 함께하는 간담회를 통해 법성포초가 추진 중인 교육과정 운영 현황과 학생 중심 교육활동 사례를 공유받았다.
또 교육현장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에 대해 깊이 있는 의견을 나누고 학교의 어려움에 대해 적극 공감하며 교육지원청 차원의 실질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이와 함께 그린스마트미래학교 시설 사업을 통해 새롭게 태어난 학교와 교육공간을 직접 둘러보며 함께 참여한 교직원과 학생, 학부모의 노고를 격려하는 리더십도 잊지 않았다.
정병국 교육장은 "법성포초등학교는 지역과 함께 호흡하며 학생의 성장을 중심에 둔 교육을 실현하고 있는 학교이다"면서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지속적으로 듣고, 학교가 특색있는 교육활동을 자율적으로 펼치며 아이들이 행복하고 교사가 성장하는 영광교육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