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산업 지원 인프라 결집, 기업별·장르별 맞춤형 지원책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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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자치도에 따르면 올해 콘텐츠 산업 육성 예산은 총 104억원으로, 콘텐츠 기업의 단계별 ·장르별 맞춤형 지원을 통해 지역 콘텐츠 산업의 도약을 꾀한다는 계획이다.
자치도는 우선, 콘텐츠산업의 뿌리인 예비 창업·창작자 발굴과 육성에 집중할 계획이다. 도내 콘텐츠 예비 창업자들이 보유한 아이디어로 부담 없이 창업하고, 스타트업 기업이 안정화될 수 있도록 '전북콘텐츠코리아랩'을 통해 △기업 및 창작자 입주시설 지원 △콘텐츠 창작 교육 △콘텐츠 제작 지원 △콘텐츠 사업화를 지원할 전망이다.
또 초기 창업단계를 지난 기업의 성장과 시장진출을 위해 '전북콘텐츠기업지원센터'에서는 △콘텐츠 제작지원(7개 과제) △콘텐츠 디자인·마케팅 △기업 인턴십 지원(15명) 사업을 추진한다.
도는 게임·웹툰·음악·미디어 등 지역 전략 콘텐츠 장르별 특화사업도 지원한다. 전북자치도는 게임기업의 성장과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해, 예산 23억원을 편성하고 △게임제작지원(13개사) △게임콘텐츠 상용화지원 △글로벌시장진출 지원 △게임기업 맞춤형 인턴십 지원사업(15명) 등을 지원한다.
음악 장르는 대중음악 창작 지원을 위한 기관인 '전북음악창작소'를 통해 △도내 신인 뮤지션 발굴(3팀) △도내 기성 뮤지션 지원(3팀) △음반 제작 지원(6건) △공연 및 시설 대관을 지원한다.
아울러, 미디어 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해, '디지털크리에이터' 양성에 본격 집중한다. 초급·중급·고급으로 구성한 단계별 역량강화 교육을 추진하고, 콘텐츠 제작 인센티브와 멘토링, 연말 콘텐츠 제작발표회를 개최할 계획이다.
유관기관 협력 및 정책 거버넌스를 통한 지역 콘텐츠 발굴한다. 지난해 정책 거버넌스를 통해 '전북대 글로컬대학30 지역 상생사업'을 위해 문화콘텐츠 분야 7개 사업을 발굴 했으며, 올해 △문화콘텐츠 진로·직업 원스톱 지원(14억) △전북형 신기술 콘텐츠 융복합 아카데미 운영(16억) 2개 사업을 추진한다.
한편, 2025년 문화콘텐츠 분야 사업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전북콘텐츠융합진흥원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