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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은 도내 보건소와 보건지소, 응급의료기관 등에서 근무하게 되며, 4월 14일부터 3년간 지역의 공중 보건업무를 수행한다.
올해 신규 배치되는 인력을 포함해 도내에는 총 301명의 공중보건의사가 농어촌 및 의료취약지역 주민의 건강권 보장을 위해 활약할 예정이다.
최근 의과 공중보건의사 자원의 지속적인 감소로 인해 전국적으로 의료 인력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도는 의료취약지 해소를 최우선으로 병원선, 도서·벽지 등 의료취약지 위주로 신규 공중보건의사를 우선 배치했다.
도는 공중보건의사 부족에 따른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한 다양한 대책도 병행하고 있다. 시군 보건소는 권역별·요일별 순회진료 실시, 기간제 및 임기제 의사 채용, 의사 보건소장이 직접 진료에 참여하고 있다.
공공·민간의료기관과 협약을 통해 의사 파견, 원격 협진사업 확대 등 의료 인력 확충을 위한 여러 사업을 추진 중이며, 의료취약지 응급의료기관 지원, 지역 필수의사제, 시니어 의사제도 등을 활용해 지역 의료서비스 개선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이도완 도 보건의료국장은 "경남은 의료취약지역이 많은 만큼 공중보건의사의 역할이 중요하다"라며 "그동안의 경험을 살려 도민 건강 보호와 질병의 예방·관리, 지역 의료공백 해소에 앞장서주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