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덕궁, 압구정 등 총 6편 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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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을 새로 보자'라는 콘셉트 아래 기획된 이번 광고 캠페인은 총 6편이 제작됐으며, 4월부터 6월까지 매달 두 편을 선보일 예정이다.
4월 초에 선보인 '창덕궁편'과 '압구정'편은 서울에 위치한 창덕궁과 압구정을 배경으로 신제품 '새로 다래', 팝업 스토어 '새로도원'에 초점을 맞췄다.
앞으로 5월과 6월에 선보일 총 4편의 캠페인 역시 전국 명소에서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소재를 중심으로 구성할 예정이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이번에 선보이는 6가지의 새로운 '새로' 캠페인은 '새로 다래', '새로도원'과 한국의 다양한 명소를 알리는데 중점을 두었다"며 "앞으로도 2022년 '새로' 출시 후 지금까지 유지, 확산해 온 '새로'의 세계관 등 소비자들의 흥미를 끌 수 있는 다양한 요소를 고려한 새롭고 즐거운 콘텐츠 마케팅을 계획하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