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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보건소와 국립군산검역소에 따르면 이번 활동은 최근 해외여행객과 외국인 방문객의 지속적인 증가로 해외 유입 감염병(홍역, 뎅기열 등)이 점차 발생하면서, 감염병의 국내 유입을 보다 효율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마련됐다.
두 기관은 지난 6일 새만금 마라톤대회에서 감염병 예방 합동 홍보부스를 운영하며 첫 행보를 시작했다.
먼저 주의사항은 여행 전·여행 중·여행 후로 나뉜다.
여행 전에는 △'해외 감염병 NOW'에서 방문 국가 감염병 정보 확인 △출국 최소 2주 전 상담, 예방접종/약 받기 △기저질환자 건강 상태 확인 △비상약 준비 등을 준수해야 한다.
여행 중에는 △외출 후, 식사 전 손 씻기 △음식물 익혀 먹기 △끓인 물 또는 병에 든 먹는 물 섭취 △모기에 물리지 않도록 주의 △감염병 의심 증상자, 야생동물과 접촉하지 않기 등이 있다.
마지막으로 여행 후에는 △입국 시 건강상태질문서 제출 △수일~수개월 안에 고열, 설사, 구토 등 유증상 시 질병관리콜센터 로 신고 △말라리아 예방약 복용 시 귀국 후에도 처방 기간까지 복용 해외여행 후 1개월 동안 헌혈 금지 등의 수칙을 지키면 된다.
군산시보건소와 국립군산검역소 각 관계자는 "시민 여러분께서도 해외여행을 준비하고 있다면 반드시 주의사항을 숙지하고 예방수칙을 준수해달라"고 당부했다.




![[감염병관리과]해외감염병예방수칙](https://img.asiatoday.co.kr/file/2025y/04m/10d/202504100100102150006051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