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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임 옥 서장은 형식적인 취임식을 벗어나 먼저 종합상황실에서 관내 해상 치안 상황을 청취하고, 각 부서를 돌며 직원들과 인사를 나눈 뒤 최일선에 근무하는 마산파출소를 방문해 직원들을 격려하며 업무를 시작했다.
옥 서장은 "안전한 바다를 위해 직원들이 기본 임무에 충실하고 사고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길 바란다"며 "직원 간 존중하고 소통하는 직장 문화를 만들어 원활한 업무 진행과 팀워크를 통해 국민들을 위한 해양경찰이 되도록 노력해줄 것"을 당부했다.
옥창묵 서장은 거제 출신으로 1985년 순경 경채로 입사해 동해해양경찰서 정보과장·해양경찰청 총무계장·해양경찰교육원 교무과장·사천해양경찰서장·해양경찰청 국제정보국 보안과장·중부지방해양경찰청 구조안전과장 등을 역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