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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창원해경에 따르면 이번 집중안전점검은 대규모 해양오염사고 발생 위험성이 높은 300㎘ 이상의 기름저장시설을 대상으로 유관기관 및 전문가와 합동점검반을 구성해 실시된다. 사업장 자체 선제적 조치 마련과 사업장 주도 안전문화 정착 및 자율적 안전관리 강화를 유도할 계획이다.
또 안전점검 결과에 따라 개선이 필요한 사업장에 대해서는 이행실태 완료시까지 지속적인 관리 및 실태점검을 실시해 나갈 방침이다.
창원해경 관계자는 "해양시설의 사고는 대규모 재난으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자체 안전점검 결과 확인 및 안전관리 실태 점검 등 사업장 주도의 안전문화가 정착 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