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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근 전북개발공사 사장, 인사청문회 ‘적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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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박윤근 기자

승인 : 2025. 04. 11. 1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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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성 인식 부족 우려 속 실무 능력으로 긍정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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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일 전북도의회 인사 청문을 받고 있는 김대근 전북개발공사 사장 후보자./전주MBC 캡처
전북특별자치도의회 인사청문위원회는 지난 10일 김대근 전북개발공사 사장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 경과보고서를 채택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날 인사청문위원들은 김 후보자가 공공영역 경험 및 정책, 현안사업에 대한 이해 부족 등 미흡한 점과 보유재산 누락, 증여세 회피 의혹 등 보완이 필요한 점이 있다고 지적했다.

하지만 지난 30여 년간 민간 건설 분야에서의 오랜 실무 경험과 경영 역량을 바탕으로 지역 발전과 조직 혁신을 실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돼 '적격' 의견을 담아 보고서를 채택했다.

청문 과정에서 제기된 여러 지적 사항들에 대해서는 도민이 납득할 수 있도록 충분한 소명을 요구했다.

김대중 위원장은 "기관장 공백으로 악화된 경영 상황을 조속히 정상화하고 어려운 건설 경기 속에서 전북도와 개발공사가 책임을 다해 하루빨리 전북도 건설산업에 활기를 되찾을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채택된 경과보고서는 15일까지 전북특별자치도지사에게 송부될 예정이다.
박윤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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