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고창군, 對美 농산물 수출 교두보 확보…LA한남체인과 50만달러 수출 협약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50411010006961

글자크기

닫기

고창 신동준 기자

승인 : 2025. 04. 11. 15:36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판촉행사
심덕섭 고창군수(왼쪽 세번째)가 지난 8일 미국 LA한남체인 마켓을 방문해 고창 농특산품 판촉행사를 갖고 이미정 농협중앙회 고창군지부장(오른쪽 첫번째), 지역 농협장, 군의원 등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고창군
전남 고창군이 지역 농특산품의 대미 수출에 물꼬를 텄다.

고창군은 11일 심덕섭 군수를 단장으로 하는 미국 방문단이 지난 8일 LA한남체인 마켓을 방문해 고창 농특산품 판촉행사를 갖고 연간 50만 달러(7억원) 상당의 수출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판촉행사는 한남체인 플라턴점, 토렌스점 2개 매장에서 오는 18일까지 개최된다. 복분자즙, 고춧가루, 천일염, 한과 등 고창군을 대표하는 30여 품목이 LA 한인교포 및 현지 소비자들에게 판매된다.

나아가 풍천장어, 고구마말랭이 등의 특산품이 소비자들에게 인기를 끌면서, 고창 농특산품의 대미 수출이 더욱 확대될 전망이다. 특히 고창군에서 역점으로 준비 중인 김치산업 관련 절임배추, 양념류, 김치 등을 소개하며 바이어 들의 높은 관심을 이끌었다.

심 군수는 "미국은 인구 3억3000만명의 세계최대 단일시장"이라며 "한국의 농식품 대미 수출이 매년 10%이상 상승할 정도로 K푸드의 인기가 상당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는 "최근 무역관세로 인한 어려움이 예상되지만 미국시장에 고창 특산품을 지속적으로 홍보하고 판로개척을 통해 고창군 농가소득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신동준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