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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군산대학교, 몽골에 ‘2025 새만금 한글학당’ 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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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 박윤근 기자

승인 : 2025. 04. 15. 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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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국립군산대학교, 몽골에 한글 보급 나선다!(0415)-사진2
전북 국립군산대학교가 15일 몽골(울란바토르)에 한국어 교육을 위한 '2025 새만금 한글학당'을 개소했다./군산대학교.
전북 국립군산대학교가 15일 몽골(울란바토르)에 한국어 교육을 위한 '2025 새만금 한글학당'을 개소했다고 밝혔다.

국립군산대학교에 따르면 군산대는 지난달 전북국제협력진흥원이 주관하는 '해외 새만금 한글학당 운영사업'에 선정돼 몽골 국립교육대학교 부설초중고등학교(울란바토르 소재)에 새만금 한글학당을 열었다.

현지 몽골 국립교육대학교 부설초중고등학생 40여 명이 올해 12월까지 주 3회 총 450시간의 초·중급 단계별 한국어 교육과정을 이수할 예정이다.

또 정규 강좌 이외에도 오는 5월 한국어 말하기대회를 시작으로, '한글날 도전 골든벨', 'K-POP 경연대회' 등 다양한 행사를 개최해 한국어 교육 뿐 아니라 한국 문화 보급에도 힘쓸 계획이다.

이와관련해 군산대 관계자는 "한국어 성취도평가 우수 학생을 선발해 향후에도 지속적으로 양국 간 학생 교류를 증진에 힘쓸 방침"이라고 밝혔다.


박윤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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