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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사는 지난 8일부터 10일까지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열린 '여객 터미널 엑스포(Passenger Terminal Expo, PTE) 2025'에 삼성물산, 희림종합건축사사무소와 함께 체험형 전시관인 '인천공항 미래관' 운영을 통해 약 900명 이상의 공항 관계자와 전문가들에게 인천공항의 기술 및 운영 노하우가 담긴 한국형 공항 모델 패키지를 선보였다
또한 공사는 협력기업과의 해외 동반진출을 위해 중소·중견기업 5개사와 공동으로 인천공항 미래관 내 'K-Airport Solution'존을 설치해 공사와 각 기업이 공동R&D로 개발한 △스마트패스 △스마트저울(BTU) △스마트백드롭 △시각주기 유도시스템 등 다양한 공항운영 솔루션을 선보였다.
이번 공동 전시는 중소·중견기업이 해외 판로를 개척할 수 있는 중요한 기회로서 공사는 참여 기업들에게 전시 공간, 홍보자료, 성과 기반 인센티브, 비즈니스 네트워킹 기회 등 다양한 지원을 제공했다.
또한 공사는 이번 전시회를 통해 고객 맞춤형 기술 패키지와 인천공항의 해외사업을 연계한 사업 모델을 제시해 글로벌 시장에서의 공항 경쟁력을 강화하고 실질적인 수출 기회로 이어질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이학재 사장은 "이번 전시는 공사와 중소기업이 함께 개발한 한국형 공항운영(K-Airport) 솔루션을 통해 세계로 동반진출하는 첫걸음"이라며, "앞으로도 중소·중견 기업과 함께 동반성장할 수 있는 생태계를 만들고, 공항산업이 국가경제 활성화를 견인할 수 있도록 다방면에서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공사는 지난해 11월 협력 중소·중견기업 11개 기업과 해외진출 상호협력 협약을 체결하고 협력을 강화해왔으며 다양한 중소기업 판로개척 및 동반성장 협력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