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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민 영광군의원 “교통안전 강화 위한 위험도로 개선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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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 신동준 기자

승인 : 2025. 04. 16. 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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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87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삼학교차로 등 위험도로 개선 촉구
임영민
임영민 영광군의회 의원이 지난 14일 제287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교통사고 위험이 있는 도로의 실태'를 지적하며 조속한 개선을 촉구하고 있다. /영광군의회
임영민 전남 영광군의원이 지난 14일 제287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교통사고 위험이 있는 도로의 실태'를 지적하며 조속한 개선을 촉구했다.

16일 군의회에 따르면 임 의원은 삼학교차로, 신천리 교차로, 영광읍 우평리 농로 등 군민 안전과 직결된 구간을 중심으로 도로 환경의 문제점을 짚었다.

특히, 시야 확보가 어려운 구조, 혼선이 있는 표지판, 주행 유도선 미비 등으로 운전자가 사고 위험에 노출돼 있다고 강조했다.

삼학교차로는 우측 임야와 곡선형 도로로 인해 차량 간 시야 확보가 어렵고, 신천리 교차로는 안내 표지판이 제 기능을 하지 못해 진입 방향 혼선이 발생하고 있다. 임 의원은 고속도로 나들목처럼 시각적으로 명확한 유도선 설치가 필요하다고 제안했다.

또 영광읍 우평리 농로의 경우, 단차로 인해 차량 파손 및 통행 불편이 반복되고 있으며, 수년간 민원이 제기됐음에도 개선되지 않았다는 점을 지적했다.

임영민 의원은 "이 상태로 괜찮은가, 사고가 나면 누구의 책임인가"라고 반문하고, "안전은 단순한 절차나 형식이 아니라 문화이며, 그 문화를 만드는 책임은 우리 모두에게 있다"고 말하며, 군민과 방문객의 생명을 지키기 위한 적극적인 도로환경 개선을 요청했다.



신동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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