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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롬, 中 광저우 ‘2025 춘계 캔톤페어’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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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은 기자

승인 : 2025. 04. 16. 10:30

퓨어 라인 착즙기 신제품 ‘P410' 선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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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롬 캔톤페어 부스 이미지.
휴롬은 15일부터 19일까지 중국 광저우에서 열리는 '2025 춘계 수출입 상품 교역 전시회(캔톤페어)'에 참가한다고 16일 밝혔다.

캔톤페어는 1957년 개최된 이래 매년 춘계, 추계로 나눠 연 2회 개최되는 중국 최대 규모의 무역 전시회이다.

휴롬은 중국과 아시아를 비롯한 전 권역 시장 확대를 위해 전시에 참가하게 됐다. 휴롬은 전시 부스에서 세계적인 글로벌 주방가전 어워드인 '키친이노베이션 어워드'와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인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를 수상한 신제품 착즙기 P410을 선보인다. 휴롬 전시 부스에서는 ABC(사과·비트·당근) 주스와 사과 셀러리 주스 등 저속 착즙 방식의 건강주스를 경험할 수 있다.

휴롬 관계자는 "캔톤페어 전시 참가를 통해 글로벌 리딩 브랜드로서 중국 내 유통사·파트너십 확대를 모색하겠다"고 설명했다.
오세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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