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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봄꽃 절정 ‘완산공원 꽃동산’에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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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박윤근 기자

승인 : 2025. 04. 16. 1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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겹벚·꽃철쭉 등 피어나기 시작하며 상춘객에게 아름다운 풍경 선사
완산공원 꽃동산 주말 절정, 봄꽃 향연 ‘시작’ (2)
전주시가 완산공원 꽃동산에 겹벚꽃과 진달래, 철쭉 등 다채로운 봄꽃이 만개하면서 방문객 부르고 있다./전주시
전북 전주시가 완산공원 꽃동산에 겹벚꽃과 진달래, 철쭉 등 다채로운 봄꽃이 만개하면서 방문객 부르고 있다.

16일 시에 따르면 시는 최근 꽃샘추위로 인해 만개 시기가 다소 늦어졌으나, 이번 주말에는 만개한 봄꽃을 즐기려는 더욱 많은 방문객의 발길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약 1만5000㎡ 규모의 완산공원 꽃동산에는 철쭉과 겹벚꽃, 꽃해당화, 배롱나무, 황매화 등 1만여 그루의 꽃나무가 식재돼있어 해마다 봄이 되면 화려한 꽃들의 향연이 펼쳐지고 있다.

이곳은 지난 1970년대부터 인근에 거주하던 시민이 1500여 그루를 심고 40여 년 동안 정성껏 가꿔온 공간으로 알려졌다.

이후 시는 지난 2009년 이 꽃동산을 매입해 시민들을 위한 휴식 공간으로 탈바꿈시켰다.

완산구 관계자는 "올해 개장한 완산벙커와 꽃동산을 함께 찾는 관광객이 늘면서, 완산공원이 전주 관광의 대표 명소로 급부상하고 있다"면서 "방문객들도 안전하고 쾌적하게 즐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윤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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