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200ha 면적 5월부터 본격적인 모내기 진행
 | 모내기 | 0 | | 장세일 영광군수(파란색 점퍼)가 지난 15일 군남면 반안리 정권옥씨(50)농가를 찾아 이앙기를 직접 운전하면서 모내기를 하고 있다. /영광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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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영광군은 지난 15일 군남면 반안리 정권옥씨(50)농가에서 첫 모내기를 실시해 장세일 군수가 모내기 현장을 방문해 풍년농사를 기원했다고 17일 밝혔다.
올해 첫 모내기는 작년에 비해 나흘 정도 빠르며, 이번 첫 모내기를 시작으로 약 9200ha 면적에서 5월부터 본격적으로 모내기가 진행돼 6월 중순까지 마무리 될 것으로 보여진다.
고윤자 영광군 농업기술센터소장은 "본격적인 못자리 시기를 맞이해 벼 못자리 농사가 벼농사의 반(半)이다"면서 "4~5월 초에 자주 발생하는 이상기온으로 인한 저온피해를 받지 않도록 육묘관리를 철저히 해줄 것"을 당부했다.
- 신동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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