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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택수색은 지난달 18일부터 이달 15일까지 실시됐다. 군포시는 이번 가택수색에 앞서 철저한 사전조사와 지속적인 탐문 조사 등을 통해 본인 명의 재산이 없음에도 타인 명의 사업체를 실질적으로 운영하거나 배우자 명의 재산을 보유하는 등 납부 능력이 있음에도 지방세 및 세외수입을 장기간 납부하지 않은 고액 체납자를 대상으로 했다.
이번 가택수색은 기존에 실시하던 지방세 체납자외에 세외수입 체납자를 대상으로 처음 실시했다. 특히 세외수입은 체납자 납부의식이 약해 체납액이 증가하는 경향이 있는데 고질체납자 대상으로 가택수색을 실시해 고액체납액을 징수하는 성과를 거뒀다.
군포시 관계자는 "고액·상습 체납자에 대해 가택수색과 함께 출국금지, 형사고발 등 강력한 체납처분을 지속 추진해 건전한 납세의식 고취 및 조세정의 실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