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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 세무사·법무사 등 지방세심의위원회 위원 13명 위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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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 신동준 기자

승인 : 2025. 04. 17. 1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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납세자 권익보호·공정과세 실현 위한 심의·자문 제공
위원회
장세일 영광군수(앞줄 왼쪽 네번째)가 지난 16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지방세심의위원회 위원 13명을 위촉한 후 위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영광군
전남 영광군은 지난 16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임기가 새로 시작되는 영광군 지방세심의위원회 위원 13명에 대해 위촉식을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위원회는 지방세 관련 전문지식과 경험이 풍부한 세무사, 법무사 등 위촉직 위원 13명과 당연직 1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앞으로 2년의 임기 동안 납세자 권익보호와 공정과세 실현을 위해 지방세 관련 사항 심의 및 자문을 제공할 예정이다.

위촉식 개최 후 이어진 2025년 제2회 영광군 지방세심의위원회 회의에서는 호선에 의한 선출방식으로 위원 다수의 추천에 의해 이동헌 전 세무사가 위원장으로 선출됐다.

이동헌 위원장은 "약 40년 동안 활동했던 세무사 시절 다양한 세무 경험과 지식을 바탕으로 고향인 영광군에서 봉사하는 마음으로 지방세정 발전과 납세자 권익보호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선출 소감을 밝혔다.

장세일 군수는 "신재생에너지 이익공유와 기본소득 추진을 통해 10만 자립도시 실현을 위해 노력하겠다"며 "자립도시 실현을 위한 중요 자주재원인 지방세 분야에 대해 위원 여러분의 많은 협조와 자문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신동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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