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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사는 지난 16일 인천공항 인근 옹진군 북도면 장봉도를 찾아 '봄철 농번기 지역농촌 일손돕기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날 봉사활동에 참여한 이학재 사장을 포함한 인천공항 합동봉사단 3기 등 100명의 봉사자들은 모판 옮기기 작업 등을 지원하며 모내기 준비에 한창인 지역농가 일손을 거들었으며 장봉도 해변 일대의 쓰레기를 줍는 환경정화활동도 진행했다.
봉사활동 이후에는 지역 상생발전 및 지역관광 활성화 지원을 위해 장봉도 해안가 방조제 상단에 '장봉도'글자 모형 조형물을 설치하는 제막식 행사도 진행됐다.
이번 조형물은 공사 지원으로 제작 및 설치됐으며 장봉도를 찾는 관광객들의 사진촬영 장소 등 지역관광 명소가 될 것으로 공사는 기대하고 있다.
장봉도는 인천공항 소음 영향지역으로 공사는 이번 일손돕기 봉사활동 및 조형물 설치 외에도 장봉도 지역에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하며 지역주민들과의 유대관계를 강화해 나가고 있다.
이학재 사장은 "이번 봉사활동이 일손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농가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맞춤형 사회공헌활동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3월 발족한 인천공항 합동봉사단 3기는 인천국제공항공사, 자회사, 정부기관, 항공사, 면세점, 상업시설 등 인천공항에서 근무하는 상주직원 80명으로 구성돼 있으며 이날 지역농촌 일손돕기 활동을 시작으로 매월 지역사회 상생을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진행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