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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8월29일까지 ‘고도지구 한옥 보조금 지원’ 신청자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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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 박윤근 기자

승인 : 2025. 04. 18.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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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장 포함 한옥 신축하면 최대 1억 5000만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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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고도지구 내 한옥./익산시
전북 익산시가 고도지구의 전통문화 보존과 경관개선을 위해 한옥 건축을 지원한다.

익산시는 '2026년도 고도지구 내 한옥 보조금 지원사업' 신청자를 오는 8월 29일까지 모집한다고 18일 밝혔다.

한옥 보조금 지원은 국가유산청 국비로 2015년 시작한 전통문화 보존 사업이다. 금마면과 왕궁면 일부 지역에 지정된 고도지구(내 한옥을 신축·개축·재축·증축하면 건축비를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 대상은 익산에 주소를 둔 시민이며, 익산시 거주기간을 비롯해 △세대원 수 △무주택자 △사회적 약자 등 한옥 보조금 지원사업 평가기준에 따라 고득점순으로 선정된다.

대상자로 선정되면 전통 담장 포함 시 한옥은 총 공사비의 50% 범위에서 최대 1억 2000만원까지 지원하며, 담장은 총 공사비의 50% 내에서 최대 3000만원을 지원한다.

특히 올해부터 고도보존육성 시행계획에 따라 고도지정지구가 일부 조정되면서 지원 대상 지역이 확대됐다. 이에 더 많은 시민이 혜택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자세한 내용은 익산시 누리집 고시공고에서 확인하거나 문화유산과로 문의하면 된다.
박윤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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