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즈 고윤정과 함께한 새 광고 캠페인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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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디디에 두보는 주얼리를 통해 일상의 예술을 표현하는 '더 아트 오브 리빙'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 이번에 선보인 센슈얼 마리아주 라인 신제품은 '일상을 쌓아가다'라는 테마 아래, 쌓여가는 시간과 사랑의 가치를 구조적이고 예술적인 디자인에 담아냈다.
브랜드 뮤즈 고윤정과 '2025 SS 센슈얼 컬렉션' 광고 캠페인도 선보였다. 광고 속 고윤정은 브랜드의 이니셜인 'D' 쉐입을 층층이 쌓아 올려 입체감을 살린 주얼리를 레이어드한 스타일링을 연출했다.
이번 센슈얼 마리아주 라인은 곡선과 직선이 조화를 이루는 변주된 형태의 D 쉐입으로 유니크하고 우아한 실루엣을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모든 제품을 숙련된 장인들이 현미경을 활용해 일일이 작업하여 높은 완성도와 뛰어난 퀄리티를 자랑한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