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바둑으로 하나되는 군포시-취저우시…우호교류 협력 체결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50421010011900

글자크기

닫기

군포 장이준 기자

승인 : 2025. 04. 21. 10:01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clip20250421090443
하은호 군포시장(오른쪽 여섯번째)이 쉬장옌 취저우시 시장(오른쪽 일곱번째)을 비롯한 관계자들과 기념촬영 하고 있다./군포시.
경기 군포시가 중국 저장성 취저우시와 바둑을 중심으로 하는 우호교류 협약을 체결했다.

21일 군포시에 따르면 이번 협약은 바둑을 공통문화로 공유하고 있는 양 도시가 문화적 공감대를 확대하고 지속 가능한 협력 관계를 구축하기 위해 이뤄졌다.

앞서 군포시는 지난 19일 2025년 군포철쭉축제 축하를 위해 방문한 취저우시 대표단과 협약을 맺었다.

취저우시는 중국 내 대표적인 바둑문화의 중심지로 국제 바둑대회를 개최하는 등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군포시 역시 최근 바둑팀 창단을 통해 바둑문화 활성화에 힘쓰고 있어 이번 협약이 더욱 특별한 의미를 지닌다.

군포시와 취저우시는 향후 문화 교류뿐만 아니라 경제, 관광 등 다양한 분야에서도 협력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협약식에서 하은호 시장은 "취저우시와 군포시는 자연환경과 교통망 등 여러 공통점을 지닌 좋은 파트너"라며 "바둑교류를 시작으로 양 도시가 더 깊이 소통하며 교류의 폭을 넓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쉬장옌 취저우시장은 "군포시와 바둑을 중심으로 상호 신뢰와 협력을 다지고, 향후 다양한 분야로 교류를 발전시키겠다"고 화답했다.
장이준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