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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새만금 미래 김제시민연대는 지난달 20일부터 약 1달간 김제시민과 각 시민단체, 지역 기업체 종사자, 출향인, 김제시 방문객들을 대상으로 진행된 서명운동을 진행해 해양수산부에 11만 7099명의 서명을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서명운동에시민연대 강병진 위원장은 "이번 서명운동을 통해 새만금 발전과 김제 바다를 위한 시민들의 간절한 염원을 체감할 수 있었다"면서 "그간 시민들의 노력이 좋은 결과로 나타날 수 있도록 정부와 전북자치도 관계자들의 전향적 검토를 요구한다"고 밝혔다.
이날 서명부 전달식에 참여한 이건식 前김제시장은 "새만금과 김제 발전을 위해 분연히 일어선 김제 시민사회에 감사드린다"면서 "새만금신항의 15번째 신규 국가관리무역항 지정이 정부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지역 정치권에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