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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개최된 제1차 새만금 특별위원회 회의에서는 위원장으로 오승경 의원(경제도시위원회 소속), 부위원장으로 최승선 의원(행정경제위원회 소속)을 각각 선출했다.
새만금 특별위원회는 의장을 제외한 총 12명의 의원으로, 새만금 내측 매립지와 새만금신항에 대한 실질적 관할권 확보 방안과 체계적인 대응 전략 마련을 목표로, 본회의 의결일인 지난 23일부터 2026년 6월 30일까지 활동할 계획이다.
이날 위원회는 △새만금 관련 자료수집 및 실태조사 △ 전문가 및 시민 의견 수렴 △ 법률 자문을 통한 전략 개발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새만금 특별위원회 활동계획서'를 의결하며 위원회 활동의 첫걸음을 내디뎠다.
오승경 위원장은 "새만금 사업에서 김제시의 위상을 확고히 하고,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이익이 돌아올 수 있도록 체계적이고 선제적인 대응 전략을 마련하겠다"며 "시민과의 긴밀한 소통을 통해 공감대를 형성하고, 지속 가능한 지역 발전 방안을 함께 만들어가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