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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묘가 모라자면 언제든지”…군산시, 벼 육묘 알선창구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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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 박윤근 기자

승인 : 2025. 04. 30.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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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 영농철 앞두고 2개월간 운용… 육묘 과다, 부족 농가 연결
육묘장 관리자, 육묘 농가, 벼 재배 농가 등을 대상으로 현황 파악 및 현장 지도 강화
군산시[기술보급과]농업기술센터육묘알선창구운영[사진자료]
전북 자치도 군산시농업기술센터가 본격 영농철을 앞둔 5월부터 6월까지 육묘 알선창구를 운영한다./군산시
전북자치도 군산시농업기술센터가 본격 영농철을 앞둔 5∼6월 육묘 알선창구를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육묘 알선창구'는 육묘가 남는 농가와 부족한 농가 현장을 연결해 육묘 때문에 고민하는 농가 현장의 고민을 덜어준다.

군산은 전체 농지에서 벼농사 비율이 높은 만큼 육묘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다. 여기에 최근 계속되는 이상기후와 병해충 발생 문제로 인해 육묘 난도가 높은 상황이다.

특히 시는 육묘가 부족하거나 실패하면 적기 이앙 시기를 놓칠 수 있고, 육묘가 과다할 경우 폐기처분 해야 하지만, 육묘 알선창구를 운영해 농가 경영비에 큰 손실로 이어질 수 있다.

박용우 기술보급과장은 "항상 초보자의 마음으로 주변 환경에 맞게 단계적인 절차를 거쳐야만 건강한 모를 기를 수 있다. 육묘가 남거나 모자란 농가는 언제든지 농업기술센터의 도움을 받을 수 있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육묘와 벼농사 기술 전반에 대한 문의는 군산시농업기술센터 기술보급과문의하면 된다.
박윤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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