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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군에 따르면 2025년 1분기 기준으로 5개 분야 79개 공약사업 중 53개 사업이 완료됐으며, 26개 사업은 정상 추진 중이다. 이는 지난해 같은 시기의 전국 평균인 34.3%를 크게 웃도는 수치이다.
또 매니페스토 실천본부 평가기준에 의거한 민선 7기 자치단체장 평균 공약이행률이 71.7%임을 감안할 때에도, 우리 군은 83.54%의 수치로 민선8기 임기가 1년2개월여 남은 시점에서 순창군 공약이행률은 매우 높은 기록이다.
세부적으로는 △노인 일자리 3000개 달성 △청소년 복합문화공간 구축 △순창군 공공임대주택 건립 △경천·양지천 친수 명품하천 조성사업 등이 지난해 말 대비 이행률이 꾸준히 향상된 주요 사업으로 꼽혔다.
이에 군은 올해 공약달성률(75%)를 목표로 설정하고, 연말까지 7개 사업을 추가로 완료하겠다는 계획이다.
최영일 군수는 "현재의 이행률에 안주하지 않고 남은 임기 동안 최선의 노력을 다해 공약을 완수하는 것이 목표"며 "전 부서가 업무에 책임감을 가지고 주민과의 약속실현을 위해 함께 협력해달라"고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