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개 체험마당, 7개의 푸드존 운영 등 어린이들에게 즐거움 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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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는 어린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고 가족과 함께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는 자리로 마련됐다.
행사는 기념식을 시작으로 △디즈니 프린세스 OST 콘서트 △캐치! 티니핑 포토그리핑 △거리 버스킹(매직 버블 벌룬 아트쇼) △어린이 DJ클럽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행사장 한편에는 13개의 체험마당과 7개의 푸드존이 운영돼 어린이들이 더욱 더 즐거움을 더했다.
기념식엔 장세일 영광군수, 신동성 영광JC회장, 김강헌 영광군의회 의장·군의원, 박원종·오미화 전남도의회 의원, 정병국 영광교육지원청 교육장, 장흥모 농협중앙회 영광군지부장, 언론인, 군민 등 2000여 명이 참석해 어린이날을 축하했다.
장세일 군수는 환영사를 통해 "이 자리는 영광의 미래를 보여주는 희망의 현장이다"며 "군은 맞춤형 출산정책을 성공적으로 펼쳐가면서 합계출산율 6년 연속 전국 1위를 달성하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군수인 저와 1000여 명의 공직자들은 여러분이 자신의 꿈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더욱 좋은 성장 환경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김강헌 영광군의회 의장은 축사를 통해 "어린이 여러분은 영광의 희망이고 보물이다"며 "유능한 인재로 거듭날 수 있도록 우리 의회는 소임을 다하겠다"면서 "꿈과 희망을 가득 담아 가시길 바란다"고 했다.
행사를 주관한 신동성 영광청년회의소 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어린이는 우리 영광군의 미래의 희망이자 자랑이다"면서 "꿈을 키워가는 소중한 시간이 돼 많은 추억을 쌓아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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