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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 제12회 부안마실축제 ‘성공’…19만여 명 관광객 다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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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 신동준 기자

승인 : 2025. 05. 06.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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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의 선물, 가족여행 부안'이라는 콘셉트로 부안의 역사와 문화, 자원, 먹거리 등 다양한 프로그램 진행
마실축제
'제12회 부안마실축제'가 군민과 관광객들에게 큰 인기를 얻으며 19만여 명이 다녀가 성공적인 축제로 기록됐다. /부안군
전북 부안군은 지난 2일부터 5일까지 나흘간 열린 '제12회 부안마실축제'에19만여 명이 다녀갔다고 6일 밝혔다.

올해 축제는 '5월의 선물, 가족여행 부안!'이라는 콘셉트를 바탕으로 부안의 역사와 문화, 자원, 먹거리 등을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축제 공간은 이웃마실, 놀이마실, 문화마실, 별미마실, 정원마실 등 5가지 테마로 구성했으며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함께 개·폐막공연 등 공연 프로그램, 경연 프로그램, 추첨이벤트 등으로 개최돼 각 프로그램마다 인파로 가득했다.

권익현 부안군수는 "부안마실축제는 이웃마을에 마실 나오듯 축제장을 찾아 부안의 역사, 인물, 자연, 문화자원 등 부안의 모든 것을 느끼면서 즐기는 축제"며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 모두가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준비했다"고 말했다.

이어 "내년에도 더욱 재미있고 알찬 프로그램으로 부안마실축제를 준비하겠다"며 "따뜻한 봄꽃의 향기가 가득한 5월의 봄날에는 항상 부안마실축제를 잊지 마시고 부안을 찾아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덧붙였다.


신동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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