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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군 ‘오수의견제&임실N펫스타’ 8만2천명 방문 ‘대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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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 박윤근 기자

승인 : 2025. 05. 07.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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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인과 반려견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반려동물 운동회
역대급 방문객으로 치즈 등 매출액도 지난해 두 배
1. 2025 임실방문의 해, 오수의견제&임실N펫스타 역대 최대 인파3(반려동물과 함께하는 파워놀이마당)
국내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오수 의견문화제와 함께하는 임실N펫스타에 역대 가장 많은 반려인과 반려동물이 찾아 큰 성공을 거뒀다./임실군
대한민국 반려동물의 성지인 전북 임실군에서 열린 국내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오수 의견문화제와 함께하는 임실N펫스타에 역대 가장 많은 반려인과 반려동물이 찾아 큰 성공을 거뒀다.

7일 군에 따르면 지난 3일부터 5일까지 3일간 반려동물 문화축제인 '제40회 의견문화제와 함께하는 2025 임실N펫스타'에 8만2000여명이 방문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올해 축제는 반려견 중심의 신박하면서도 참신한 프로그램과 반려인과 반려견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반려동물 운동회 등 어질리티, 반려동물 쇼, 산책길 운영, 다양한 펫용품을 볼 수 있는 박람회, 알찬 토크쇼와 재미진 반려동물 패션쇼에 전국 12개 대학 반려동물학과 학생 등이 참여하는 등 국내 정상급 펫축제다운 면모를 과시했다는 평가다.

역대급 방문객으로 치즈 등 매출액도 전년 대비 껑충 올랐다. 치즈 등 유제품의 경우 지난해 총매출액(3800만원)보다 두 배에 달하는 7150만원 어치가 팔렸고, 한우명품관 등 부스 매출도 증가했다. 특히 펫용품 박람회에서는 축제 기간 26건의 계약이 성사됐다.

특히, 전국 12개 대학의 반려동물학과 교수와 학생들의 참여와 전북대 수의학과 학생들의 건강검진 등은 축제 성공을 견인하는 데 큰 역할을 했다. 축제 기간 내내 펫미용과 펫용품, 펫 건강 챙기기, 다양한 펫상담, 반려동물 패션쇼 등에 참여하며 축제의 의미와 가치를 살리고, 흥미와 재미를 더했다.

심민 군수는 "이번 임실N펫스타 축제에 역대 최대인 8만명이 넘는 반려인과 반려동물이 함께해 큰 성공을 거둔 데 대해 찾아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오수 의견의 설화를 담은 임실군 오수를 반려동물 산업 육성뿐 아니라 반려동물 문화의 중심지, 대한민국 반려동물의 성지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박윤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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