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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는 8일 이 같은 내용의 '2026년 주민참여예산 주민제안사업'<포스터>을 공모한다고 밝혔다.
다음달 30일까지 진행하는 이번 공모에는 부천시에 주소를 두고 있거나 활동 중인 시민, 단체, 직장인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지역 생활 불편 개선과 주민복지 증진 등 주민 편익 위한 사업 아이디어를 제안할 수 있다.
부천시에 따르면 총 10억원 규모 예산이 시민 제안을 통해 편성될 예정이다. 단, 막대한 예산이 소요되거나 향후 유지·보수가 어렵고 사후관리가 불가능한 사업, 단순 소모성 사업, 특정인 또는 특정 단체의 지원을 전제로 한 사업 등은 공모 대상에서 제외된다.
제안은 '주민e참여' 홈페이지와 전자우편, 우편, 방문 등으로 접수할 수 있다. 접수된 제안은 위원회 심의 60%, 온라인 주민투표 40%를 반영해 최종 선정한다.
부천시 관계자는 "주민참여예산 제도는 시민이 시정 주체로 참여하는 소중한 기회"라며 "시민들의 생활 속 아이디어가 시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