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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촌공사 영광지사, 영농철 안정적인 용수관리 ‘만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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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 신동준 기자

승인 : 2025. 05. 15. 0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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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수지 43개, 양수장 27개 집중 운영
영광간선 11㎞, 법성간선 12㎞ 통수 실시
통수
농어촌공사 영광지사 직원과 수리시설감시원이 참여한 가운데 지난 12일 길용양수장 시설점검과 영광간선 11㎞, 법성간선 12㎞ 통수를 실시하면서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농어촌공사 영광지사
농어촌공사 영광지사가 농사철 안정적인 용수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영광지사는 지난 12일 지사 직원과 수리시설감시원이 참여한 가운데 길용양수장 시설점검과 영광간선 11㎞, 법성간선 12㎞ 통수를 실시하고 본격적인 영농급수 준비에 착수했다고 15일 밝혔다.

영광지사는 저수지 43개 및 양수장 27개를 집중 운영 관리하면서 농업용수를 공급할 계획이다. 현재까지 평균 저수율은 90%로 평년대비 112% 수준으로 확보하고 있어 금년도 영농급수에 이상이 없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아울러 본격적인 영농기를 앞두고 용·배수로 보수, 토사 준설 및 수초 제거 작업 등을 추진해 농업용수 공급을 위한 만반의 준비를 마쳤다.

정경훈 지사장은 "올해 안전·풍년 영농을 위해 저수지, 양수장 등 농업생산기반시설의 철저한 점검과 안정적인 용수관리를 통해 농업용수 공급에 차질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신동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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