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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군, 지역 활성화·지역발전 견인 428억원 규모 ‘농촌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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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 신동준 기자

승인 : 2025. 05. 16. 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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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종 장성군수 "장성 성장 이룰 기회"
체결
김한종 장성군수(오른쪽)와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지난 15일 서울특별시 아모리스 역삼에서 428억원 규모의 농촌협약을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장성군
전남 장성군이 농림축산식품부와 428억원 규모 농촌협약을 체결해 장성의 성장을 이룰 절호의 기회를 잡았다.

16일 장성군에 따르면 군은 전날 농림축산식품부와 국비 포함 428억원 규모 '농촌협약'을 체결했다.

서울특별시 아모리스 역삼에서 열린 체결식엔 김한종 장성군수,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을 비롯해 자치단체장, 관계자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농촌협약'은 농촌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살고 싶은 고장으로 만드는 '농촌공간계획' 이행에 필요한 사업을 정부와 지방자치단체가 함께 지원하는 제도다.

협약에 따라 정부와 장성군은 2029년까지 5년간 국비 299억원 등 총 428억원을 농촌공간계획 시행에 투입한다.

이에 따라 지역민의 삶의 질을 제고시키기 위해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장성읍, 삼계면)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삼서·황룡·서삼·북이면) 등으로 구성돼 있다.

김한종 장성군수는 "이번 농촌협약이 지역 활성화와 균형발전을 견인할 것"이며 "장성의 성장을 위한 절호의 기회인 만큼, 최선을 다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신동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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