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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장성군에 따르면 군은 전날 농림축산식품부와 국비 포함 428억원 규모 '농촌협약'을 체결했다.
서울특별시 아모리스 역삼에서 열린 체결식엔 김한종 장성군수,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을 비롯해 자치단체장, 관계자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농촌협약'은 농촌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살고 싶은 고장으로 만드는 '농촌공간계획' 이행에 필요한 사업을 정부와 지방자치단체가 함께 지원하는 제도다.
협약에 따라 정부와 장성군은 2029년까지 5년간 국비 299억원 등 총 428억원을 농촌공간계획 시행에 투입한다.
이에 따라 지역민의 삶의 질을 제고시키기 위해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장성읍, 삼계면)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삼서·황룡·서삼·북이면) 등으로 구성돼 있다.
김한종 장성군수는 "이번 농촌협약이 지역 활성화와 균형발전을 견인할 것"이며 "장성의 성장을 위한 절호의 기회인 만큼, 최선을 다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