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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 영산강 정원서 20일 전국노래자랑 녹화…본선 진출 15명 끼 발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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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 신동준 기자

승인 : 2025. 05. 16. 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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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환·박서진 등 초대가수 흥겨운 트로트 무대 펼쳐
나주 영산강 정원 입구 팻말
나주 영산강 정원 입구 팻말. /나주시
전남 나주시는 오는 20일 오후 2시 나주 영산강정원에서 전국노래자랑 '나주편' 공개 녹화가 진행된다고 16일 밝혔다.

당일 무대엔 치열한 예선 관문을 뚫고 본선에 오른 시민 15명이 다양한 장르 노래와 춤, 끼를 유감없이 발산할 예정이다.

열띤 경연과 더불어 김성환, 박서진, 김소연, 차효린 등 초대 가수들의 흥겨운 트로트 무대도 펼쳐진다.

전국노래자랑이 열리는 영산강 정원(나주시 영산동 757-1 일원)은 민선 8기 나주시가 500만 관광객 유치를 목표로 내세운 '새로운 영산강 르네상스 시대' 핵심사업으로 지난 2023년부터 조성 중이다.

'시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정원'을 기치로 자발적인 수목, 벤치, 정원 자재 기부를 이끌어내며 현재까지 10만평 규모 정원을 조성했으며 올해 5월 들어 영산강 지방정원 조성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윤병태 나주시장은 "전 국민에게 사랑받는 전국노래자랑을 통해 아름다운 나주 영산강과 영산강 정원, 나주배를 비롯한 명품 농특산물을 전국적으로 알리겠다"며 "자연과 문화, 사람이 어우러진 영산강 정원에서 일상 속 재미와 휴식을 누리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전국노래자랑에 이어 영산강 둔치체육공원서 오는 23일부터 25일까지 '제21회 영산포 홍어·한우축제'를 개최한다.


신동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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