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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민선 8기 공약이행 평가 3년 연속 최우수(SA) 등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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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 박윤근 기자

승인 : 2025. 05. 16.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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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약이행 완료율 전국 평균 53.05%보다 높은 78.05%
남원시청 전경 박윤근 기자
남원시청 전경 박윤근 기자
전북 남원시는 최경식 시장이 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발표한 '2025 전국 기초단체장 공약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 결과 최우수 등급인 SA 등급을 받았다고 16일 밝혔다.

시는 2023년부터 '공약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에서 3년연속 SA 등급을 받으며 시민과의 약속을 가장 잘 이행하고 있는 최우수 자치단체로 인정받았다.

이번 평가는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지난 1월부터 4월까지 90여 일간 전국 226개 기초지자체를 대상으로 △공약이행완료 △2024년 공약목표 달성도 △ 주민소통 △ 웹소통 △ 선거공약 일치도 등 5개 분야를 평가한 결과다.

이를 토대로 남원시는 종합 평점이 87점을 넘어 최우수 등급인 SA를 받았다.

시는 '민선 8기 문화와 미래산업으로 도약하는 남원' 실현을 위해 6대 분야 41개 공약사업 중 23건을 완료하고 18건을 정상 추진 중이다.

공약이행 완료율은 전국 평균 53.05%보다 높은 78.05%이고, 2024년 목표달성율은 전국 평균 92.55%보다 높은 100%이며, 공약이행을 위한 필요재정 확보율은 전국 평균 43.11%보다 크게 상회한 51.72%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최경식 시장은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가 있었기에 3년 연속 민선 8기 공약이행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을 받게 됐다"며 "시민과의 소중한 약속인 공약 이행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윤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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