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중국·일본 국외교류도시 청소년과 1:1 교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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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홈스테이는 미래 글로벌 리더로 성장할 청소년들에게 국제교류 기회 제공을 위한 취지다. 미국, 중국, 일본 등 부천시 국외 교류도시 청소년을 시 청소년과 1:1로 매칭해 함께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생활하는 국제문화교류 사업이다.
프로그램은 7월 24일부터 30일까지 6박 7일간 펼쳐진다. 부천시를 포함한 4개국 5개 도시에서 총 72명이 참가할 예정으로 시 청소년은 32명 내외가 참여한다.
참가 청소년은 국외 청소년과 다양한 활동을 함께하고 주말에는 홈스테이를 통해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는 시간을 갖는다.
참가 대상은 시 거주 중·고등학생 또는 2008년부터 2012년 사이 출생한 동일 연령대 청소년으로 7월 26일부터 28일까지 2박 3일간 외국 청소년에게 숙식을 제공할 수 있는 가정이어야 한다.
참가자는 2026년 국외 교류도시를 방문하는 답방 프로그램에 참여 가능해야 하고 답방 시 항공료는 본인이 부담해야 한다.
참가자에게는 최대 20시간 자원봉사 시간 인정과 함께 수료증이 수여된다. 이를 통해 국내외 청소년과의 교류를 바탕으로 글로벌 마인드와 책임감을 키울 수 있는 뜻깊은 경험이 될 것으로 보인다.
시 관계자는 "부천국제청소년 홈스테이 프로그램은 또래 외국 친구들과 직접 만나 교류하며 우정을 쌓을 수 있는 소중한 기회"라며 "국제교류를 통해 문화 다양성을 체험하고자 하는 청소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