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월 정신의 역사적 의미 되새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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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기념식은 '아! 오월, 다시 만난 오월'을 슬로건으로 윤병태 나주시장과 신정훈 국회의원, 이재남 시의장, 김석기 광주지방보훈청장을 비롯해 5·18 유공자와 유족, 시민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식전 추모공연을 시작으로 국민의례, 기념사, 추념사, '임을 위한 행진곡' 제창, 헌화와 분향순으로 이어졌다.
윤병태 나주시장은 기념사에서 "1980년 5월 광주의 비극을 외면하지 않고 나주의 시민들이 거리로 나섰고 지금 우리가 누리는 민주주의는 바로 그 용기와 연대의 결과"라고 강조했다.
이어 "그 정신을 다음 세대가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도록 나주시가 앞장서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나주시는 5·18민주화운동 기념식을 맞아 20일까지 남산공원 망화루에 5·18 민주영령 추모를 위한 분향소를 설치하고 운영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