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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에 따르면 협약식은 서울 아모리스 역삼센터에서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을 비롯해 21개 시군의 단체장, 관계 공무원, 유관기관 관계자 등 150여명이 참석했다.
협약식에서 장수군은 '농촌생활권 활성화계획'이 높은 평가를 받아 '우수사례 자치단체'로 선정되는 영예와 현장에서 행복이음본부 조성을 통한 원스톱 주민복지서비스모델 등 우수사례 발표로 타 지자체의 주목을 받았다.
협약을 통해 올해부터 군은 2029년까지 5년간 사업비 384억원이 투입되며 농촌 중심지 및 기초거점 활성화, 생활 서비스 확충, 교통·돌봄 등 필수 인프라 개선 사업이 단계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살고 싶은 농촌, 지속 가능한 장수' 실현을 위해 △장수 행복이음본부 △산서 정(情)류장 △번암 어울센터 △천천 커뮤니티활동센터 △계남 세대어울림센터 △계북 행복나눔터 증축사업 등을 중점적으로 추진하며 주민과 함께하는 협력적 거버넌스를 구축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 맞춤형 사업을 전개할 계획이다.
최훈식 군수는 "장수가 군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더욱 살기 좋은 곳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정부와 협력해 지속 가능한 발전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