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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시는 초막골생태공원 내 다랭이논에서 시민과 함께하는 '다랭이논 모내기 행사'를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생태문화 체험 일환으로 약 600㎡ 규모 다랭이논에서 못줄을 이용한 전통 방식의 손모내기 작업을 직접 체험해보는 프로그램이다. 단순한 놀이형 체험이 아닌 실제 모내기 작업으로 구성돼 있어 어린이와 보호자가 함께 농경문화를 이해하고 자연의 소중함을 체감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체험은 오는 24일 오전 10시부터 11시 30분까지 진행되며 참여 희망 시민은 전날까지 초막골생태공원 홈페이지 내 프로그램 예약신청 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모집 인원은 총 30명(15팀)으로 성인 1명당 초등학교 1학년 이상 어린이 1명이 한 조가 돼 참여하는 방식이다. 참가비는 무료이나 논 작업 특성상 긴 양말, 모자, 수건, 여벌 옷 또는 장화 등은 개별 지참해야 한다.
군포시 관계자는 "자녀와 부모가 함께 손모내기를 체험하며 전통 농경문화와 생태의 중요성을 배우는 소중한 시간이 될 것"이라며 "관심 있는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