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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군 ‘농촌 삶의 질 지수’ 전국 3위… 문화·공동체 분야 첫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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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 박윤근 기자

승인 : 2025. 05. 21.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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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 11위, 환경·안전 2위
진안군청 전경 박윤근 기자
진안군청 전경. 박윤근 기자
전북 진안군이 대통령소속 농어업·농어촌특별위원회가 발표한 '2025 농어촌 삶의 질 지수' 평가에서 전국 농어촌 군 지역 중 종합 3위에 오르며 살기 좋은 농촌도시로서의 위상을 입증했다. 이는 2024년도 15위에서 무려 12계단 상승한 결과다.

21일 군은 대통령소속 농어업·농어촌특별위원회가 발표한 이번 평가에서 △문화·공동체 분야 1위 △환경·안전 분야 2위 △보건·복지 분야 11위를 기록하며 전 영역에서 고른 성장을 보였다고 밝혔다.

특히 진안군은 올해 처음으로 문화·공동체 부문 전국 1위를 차지했다.

그간 진안군은 마을만들기 사업, 소규모 문화행사, 농촌중심지 활성화 사업을 통한 주민 주도형 지역 거버넌스 확립 등 지속적인 공동체 기반 정책을 추진해왔다.

보건·복지 분야 11위도 눈에 띄는 성과다. 진안군은 공공의료기관인 진안군의료원을 중심으로 지역 내 의료 접근성을 개선해왔다.

또 환경·안전 부문도 지난해 1위에 이어 올해 2위에 오르며 지속적인 상위권을 유지하고 있다.

전춘성 진안군수는 "이번 평가를 통해 앞으로도 진안군은 강점은 더 강화하고, 취약한 분야는 보완하면서 지속가능한 농촌 발전과 주민 행복을 동시에 추구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박윤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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